전체 글994 인공지능 스피커 셀리 며칠전 네이버 라인 프렌즈 스피커 셀리를 델꼬왔다. 잡다한 것들 물어보면즉답한다. 귀여운것 ㅎㅎ 아침에 일어나면 날씨부터 궁금한것들 물어보니 일부러 손가락을 써서 탭이나 폰을 열지 않아도 되고, 잔잔한 음악으로 아침을 시작하는게 정말 좋다.가장 많이 사용하는것이 음악인것 같다.특히 운동할때 정말 유용하다. 그러다 보니 가족들의 사랑을 독차지 하는 중~ 2018. 1. 5. SK텔레콤 요금청구서 변경하기 집안의 공과금 요금청구서를 종이 청구서에서 온라인으로 갈아탄것이 벌써 오래되었네요.요즘은 문자와 이메일 함께 받다보니 이메일을 열지 않을때가 많아서 이번에 오랫동안 로그인을 하지 않아서 정지가 되었더라구요~공과금 청구서만 받을수 있는 메일을 따로 사용하다보니 개인 메일과 분리가 되어서 장시간 로그인을 안해서 생긴 결과물이라는~ㅠㅠ그래서오늘 다시 청구서 변경해 봅니다.그럼 요금 청구서 변경하러 가볼께요 T월드 홈피로 가서 완료되었습니다. 종이청구서 보다는 훨씬편리하고 좋은것 같아요. 그럼 청구서 변경하러 가볼까요?? 클릭 클릭 하세요~ 2018. 1. 4. 2018년 신한생명 무료운세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한해의 시작이 체 얼마되지 않은것 같은데, 벌써 마무리하는 단계에 접어들었네요.늘 그렇듯 별일없이 한해를 잘 보내게 된것에 대해 무한히 감사합니다. 내년 2018년에는 무술년 황금개띠라고 하네요.해마다 이맘때면 재미삼아 보는 무료운세가 있잖아요.재미삼아 한번 봐요. 운세보러가기 클릭클릭 새해에는 소망하는 일들이 다 이루어지기를 소원합니다. 2017. 12. 23. 심장병 예방을 위한 2017 한걸음 더걷기 대회 주말에올림픽공원 피그닉장에서 실시하는 "심장병 예방을 위한 2017 한걸음 더 걷기대회"에 참석했어요.집에서 살짝 멀어서 망설였는데, 집을 나서니까 또 갈만했습니다.9시부터 시작했는데, 우리가 좀 늦게 가는 바람에 9시 30분이 넘어서 도착했답니다.아침이었지만, 시끌시끌한 것이 행사분위기가 물씬 났어요.역전에서 내려서 피크닉장까지 거리가 약 20~30분정도 소요됩니다.생각보다 멀지요. 하기야 올림픽공원 그 자체가 워낙 넓으니까~ 그럴만도 하지요.예전보다 어린이들이 눈에 많이 띄네요.드디어 걷기가 시작되었어요약 5km정도 거리라고 하는데 실제로는 그정도는 되지 않은것 같아요.전에 참여했을때와 같은 코스더군요.가을낙엽질때 오면 정말 좋을것 같아요. 걷기를 마치고나눠준 간식을 먹고재미있는 시간들을 보냈지요. .. 2017. 9. 25. 가을점퍼 바지 만들기 벌써 가을이 성큼 다가온듯하다.햇살이 가을이고 공기가 가을이고, 보이는 것들이 다 가을이다.이 가을에 가을스러운 것으로 바지와 점퍼 세트로 한번 만들어 봤다.좀 무거운 원단이라 입으니까 묵직하다.그래도 올가을 입을만한것 같다.바지는 통바지로 만들었다.상의 만들때 목부분이랑 손매부분 하의 부분 무스탕으로 띠를 둘러봤는데밋밋했던 옷이 살짝 살아나는것 같다. 2017. 9. 19. 포도즙만들기 처음으로 포도즙을 만들기로 하고 포도 15kg을 샀다. 양이 장난이 아니다. 처음 만드는 거라 살짝 긴장되기는 했지만, 샀으니 빨리 시작해야지 쥬스용으로 구입을 하기는 했는데 생각보다 실하다. 로스알맹이가 거의 없다. 저렴한 가격에 완전 득템한것 같다. 포도 꼭지를 다 따내고, 깨끗한 물로 씻었다. 식초를 넣어서 깨끗하게 씻어내었다. 씻어서 물기를 뼀다. 조물조물하면서 으깼다. 양이 많아서 두번에 나눠서 들통에다 넣고 푹 끓였다. 으깬 포도가 익어간다. 푹 끓였다. 집안에 포도냄새가 진동을 한다. 포도가 다 익어서 거름망에다 포도를 넣고 꼭꼭 눌러 짰다. 순도 100% 포도즙이 완성되었다. 아이들과 나눠서 맛있게 먹어야겠다. 2017. 9. 16. 육아정책 관련주 육아용품 관련주 정부는 올해 상반기 출생아수가 최저를 기록하면서 정부에서는 출산지원정책을 확대한다는 소식이 호재로 작용하면서 관련주들의 상승마감되었음. 그외 유아용품업체 유한양행, 깨끗한나라, 쌍방울, 남양유업, 매일유업, 대원미디어, 삼익악기, 오로라, 삼천리자전거, 신성델타테크 2017. 9. 4. 장기나 혈관을 인공으로 만들어 이식하는 시대가 다가온다. 하루종일 집안에만 있었더니 뭔가 무기력한 느낌이 드네요. 바이오쪽으로 검색을 하다가 장기등을 인공으로 만들어 이식하는 시대가 다가온다는 기사를 봤어요. 사실 이런 기사는 예전부터 가끔씩 올라오던 기사지만, 요즘들어 자주 언급되는것 같아요. 과학의 발전이 정말 빠르게 이루어지는 것 같아요. 아무래도 제가 관심이 있는 부분이다보니 이 부분이 눈에 제일 먼저 들어요네요. 장기나 혈관을 인공으로 만들어 이식하는 시대가 다가온다. 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7/11/2017071102000.html 2017. 9. 4. 밤꿀, 아카시아꿀 어제정말 오랫만에 아이들 고모님 사무실에 놀러갔다.간만에 가는 터라 빈손으로 가기는 그렇고, 복숭아랑, 족발이랑, 술을 준비해서 갔다.지난 봄에 결혼식에서 뵙고 처음 뵙는다. 낮의 날씨는 어찌나 뜨거운지, 그늘을 벗어나면 정말 불볕더위이다.직접 양봉을 하시는 고모님이( 난 사실 양봉을 하시는 줄은 이번에 처음 알았다)집에 온다고 나올때 주신 밤꿀이다. 먹어봤다. 진하고 쌉싸름한 향이 입안에 쫙~ 퍼진다. 금방이라도 기침이 날 것 같은 이 쌉싸래한 향~ 이 꿀이 원액이라는 것을 금방 알 수 있었다. 다음부터는 고모님댁 꿀을 사야겠다.내년에 채밀하면 우리것도 남겨달라고 했다. 몇 통 사야겠다. 사실 지난 봄에아카시아 벌꿀을 오라버니댁에서 주셨다.오라버니는 양봉하시는 분에게서 벌통 한통 전체를 사셨다고 하시며.. 2017. 9. 3. 이전 1 ··· 37 38 39 40 41 42 43 ··· 11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