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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쓸이벤트/좋은글

요령이 성공의 지름길

by 금다빛 2011. 7. 30.

 

  18. 요령은 성공의 지름길로 통한다. 

 

비즈니스맨 100명을 대상으로 ‘입사 동기와 서로 차이가 나는 요인이 무엇이라 생각 하는가?’라는 설문 조사를 실시했던 결과 업무상의 실력과는 별도로 목소리의 크기, 요령, 아첨의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회사는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 장소이므로, 업무상의 실력만으로 출세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어리석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앞에서 예시한 세 가지 요인에는 인간관계의 순수

함이 내포되어 있는데, 이것이야말로 3분간의 성공법칙 그 자체입니다.

 

먼저 목소리가 작아서는 아무 쓸모가 없습니다. 대체로 목소리가 큰 사람은 예의가 바르고 활발한 사람으로 여겨집니다.

요령이 좋다는 것도, 3분 만에 자신의 의견을 설명할 수 있는 요령을 알고 있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다른 사원에게 주어진 시간을 침해하지 않으며, 적으로도 만들지 않기 때문에 상사가 주목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능수능란한 아첨이란 상대의 가려운 곳을 긁어 주는 것이기 때문에 상대의 입장에서는 결코 불쾌한 일이 아닙니다. 그렇지만 상대가 알아차리지 못한 점을 실행에 옮기면 다른 사람의 눈에는 아첨을 떨고 있다는 부정적인 이미지로 비치는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를 두려워해서는 뛰어난 사람이 될 수 없습니다. 다른 사람은 임기응변을 실력으로 보지 않지만 상사는 훌륭한 실력으로 인정한다는 것을 잊지 맙시다.

 * 성공법칙 18> 재치 있는 사람이 빨리 출세한다. 

 

 

17. 무의미한 웃음은 오해를 받는다.

 

어디서나 잘 웃는 사람은 상대에게 실없는 사람으로 평가 받기 쉽습니다. 반대로 언제

나 진지한 얼굴 때문에 가까이 할 수 없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렇듯 표정만으로 마음을 읽을 수 없는 경우에는 입술 모양으로 상대가 지금 어떤 심리상태인지 알 수 있기 때문에 도움이 됩니다.

 

입술은 ‘다문다’와 ‘벌린다’의 2가지 동작밖에 없지만, 이 2가지는 각각 다른 뜻의 2가지로 나룰 수 있습니다. 그 2가지는 ‘굳게 다문다’, ‘부드럽게 다문다’, ‘크게 벌린다’, ‘작게 벌린다’입니다.

 

* 굳게 다문다: 강함, 엄격함, 결의, 반감

* 부드럽게 다문다: 평온, 동의, 호감, 유언

* 크게 벌린다: 놀람, 웃음, 공포, 의도적

* 작게 벌린다: 약함, 부드러움, 어처구니없음, 따뜻함 등을 나타냅니다.

 

이러한 입술의 움직임을 알고 있으면, 상대의 마음을 읽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과도하게 웃음을 보이지 않으면서도 충분히 자신의 마음을 전달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웃는다’는 행위의 의미는 호감을 나타내기 위한 것이기 때문에 가볍게 입술을 벌리고 하얀 이를 드러내 보이는 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의도적이거나 과도하게 웃음을 남발하는 것은 자칫 오해를 불러올 수 있다는 것을 꼭 기억해 두십시오. 

* 성공법칙 17> 웃음의 목적은‘ 호감의 표현’이라는 사실을 알아 두자.

  

 

 

출처 : se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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