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My story

위에서 보니

by 금다빛 2013. 9. 24.

비는 내리고


심심해서 밖을 내다보다가

문득 아래를 보니


노랗게 물들었네요~  


덥다고 할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가을이네요.... 그리고.... 단풍이... 


창문 안쪽에서 찍었더니

흐릿하게 나왔네요~

'My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가 내리던 흐린 가을날~  (0) 2013.10.01
빨간놈들~  (0) 2013.09.26
『더 테러 라이브』  (0) 2013.09.26
영흥도에서  (0) 2013.09.22
편안한 휴일  (0) 2013.09.08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