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하루가 다르게 더워지고 있네요.
지난해도 5월에 많이 더웠던 것으로 기억되는데~ 올해도 벌써 기온이 오르내리는것이 심상치가 않습니다.
이번에
우리 아이들이 제게 선물해준 양산이예요.
기존에 가지고 있던 우양산은 색상이 좀 어두워서 안그래도 하나 구입할까? 하는 마음이 있었는데,
제 맘을 들여다 보기라도 한 듯 예쁜 양산을 선물해 줬어요.
아이들 덕분에 올 여름 자외선 걱정없이 맘껏 다녀도 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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