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994 노랑풍선 20선 따라 매매한 노랑풍선은 계속 우려먹은 종목입니다. 오늘도 매수해 두었어요. 2020. 11. 6. 대성파인텍 도 아니면 모..... 어제 바이든에 소액 베팅을 해 봤어요. 오 그런데 행운이 제게 왔네요. 2020. 11. 5. 무상증자 및 유상증자 참고하시면 투자에 도움이 됩니다. 무상증자 및 유상증자 2020.10.30. ~ 2020.011. 30. 무상증자 유상증자 2020. 10. 30. 2021년…빠르고 강한 경제회복" 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421&aid=0004955258 2020. 10. 28. SDN 날씨가 갑자기 추워졌어요. 아침공기가 장난이 아니더군요. 간절기에 특히 감기 걸리지 않도록 조심해야겠어요. SDN입니다. 10월 13일 지역균형뉴딜정책 추진방안 발표 소식에 태양광에너지 테마 상승속에 상한가를 간 종목입니다. 관심 가져볼만한 종목이라 생각하고, 그간 지켜보던 중 매수할 시점과 매도 시점을 잡고, 아침에 진입해서 매도하고 나온 종목입니다. 이렇게 저의 시나리오대로 대체로 맞아 떨어질때 한발짝씩 더 나아가는 느낌입니다. 오늘도 성공투자하세요^^ 2020. 10. 23. 제일약품 강하긴 강하네요. 갑자기 확 튀어서 뭔가 찾아봤더니 이런 뉴스가 있네요. www.fnnews.com/news/202010231019391216 [특징주] 화이자 2조 투자 백신수송작전..제일약품·신풍제약 관심 [파이낸셜뉴스] 월스트리트저널이 화이자 공급망 부사장 인터뷰를 통해 "사상 최대 규모의 백신접종 캠페인"이 시작된다고 밝혔다. 화이자는 오는 12월 코로나19 백신 출시를 예상하면서 축구장( www.fnnews.com 강하게 밀어올리고 있는데 추이가 궁금해 지네요. 저도 조금 보유하고 있습니다만, 두고 봐야겠습니다. 제일약품 대표이사가 예전에 화이자 부사장을 지낸 이력도 있네요. 이번 기회에 탄력 받아서 높게 올라가길 바래봅니다. 2020. 10. 23. SDN 날이 쌀쌀해졌네요. 관심종목으로 아침에 공략하려고 챙겨둔 SDN입니다. 오늘은 제가 단타를 한 것을 알려드립니다. 아침에 장시작하자마자 박스구간에서 단타로 접근해서 수익을 내고 내려오길래 첫번째 하락구간 저가에서 추세선을 긋고 다음을 기다려봤더니 추세선에 와서 딱딱 찍어주고 반등하죠. 짧게 짧게 단타하기 좋은 오늘의 종목이었습니다. 그 뒤로 추이를 보니 오른쪽 박스 구간에서 한차례 더 단타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오전 단타는 10시 이후로는 가급적 안하려고 해서 관망만 했습니다. 2020. 10. 14. 노랑풍선 오랫만에 쓰는것 같네요. 단타는 늘 비슷하게 하고는 있지만 예전보다는 좀 줄여서 하고 있습니다. 힘이 들어서 하루 종일 컴터 앞에 붙어 앉아 있기가 힘이 들어서 확~ 줄이고 요즘은 정말 이놈이다 싶으면 비중을 좀 더 실어서 거래 횟수는 줄이고 수익금을 확대 하는 방향으로 하고 있어요. 그동안 노랑풍선으로 많이 우려 먹었는데 오늘 아침에 강한 기운이 느껴지더군요. 뉴스 꺼리도 있고 해서 아침에 매수하고 적당한 선에서 매도하고 나왔는데, 아~ 이놈이 생각한것 보다 훨씬 강하더군요. 그래서 재매수 했어요. 너무 큰 욕심은 항상 화를 불러 오는법!!! 수익으로 마무리한 종목입니다. 2020. 10. 12. 형광등 등기구 셀프교체하기 얼마전 갑자기 "퍽" 하는 소리와 함께 작은방 전등이 나갔다. 형광등이 고장났나? 생각하고 마트에가서 형광등을 사다가 갈아 끼워봤는데 어???? 불이 안들어 온다. 아~~~ 등기구가 고장이 났구나!!!!! 지난 여름 거실에 등기구 나가서 진짜 진땀을 빼면서 셀프로 교체했던 생각이 난다. 그러나 이건 좀 쉬운거다. 1등용 이라서 ㅋㅋㅋㅋ 등기구를 인터넷으로 주문했다. 저렴하다. 이맛에 힘들어도 셀프로 교체해본다. 형광등기구를 인터넷으로 주문했다. 내부가 이렇게 생겼다. 선 색깔이 서로 다르다. 먼저 전기 차단기를 다 내렸다. 전에 휴대폰 충전기 만지다가 전기를 먹었던 경험이 있어서 전기가 가끔 무섭다. 천정에 붙어 있던 고장난 형광등기구를 떼어내야 한다. 선 두개만 남겨두고 다 빼내야만 한다. 새것으로 교.. 2020. 10. 7. 이전 1 ··· 8 9 10 11 12 13 14 ··· 11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