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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story

수세미뜨기

by 금다빛 2022. 12. 29.

주변에 나눠주려고 그간에 많은 수세미를 떠서 일부는 나눠줬습니다.
연말에 주려고 마지막 남아 있는 것들을 보니 마음이 흐뭇합니다.


특히 산타할아버지 뜰때 정말 신기했었는데 완성하고 보니 정말 이뻤어요.

산타는 지금봐도 이쁘네요.

가장 뜨기 쉽고 빨리 뜰 수 있는 딸기

문어수세미 뜰때 너무 신기했어요.
특히 문어다리를 뜨개할때 신기 그자체였어요.

예쁜 꽃들 뜨개질할때는 귀찮았지만 완성하고보니 너무 예쁜것.
다 선물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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