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겨자색 모자 완성하고 보니 너무 예뻐서
이번에는 검정색 비니를 떠보려고 시작했어요.
검정색실이라 코가 잘 보이지 않아서 뜨개하는 내내 잘보이는 곳으로 이동하면서 뜨개했네요.
그러다보니 진도도 안나가고 시간이 좀 지체되었지만 천천히 하다보니 4일 걸려서 오늘 완성했어요.
방울을 달지 않은 상태에서 사진을 찍어보니 역시 방울이 있어야 제맛 이겠더라구요.
역시 방울을 달았더니 한결 예뻐요.
지난번 겨자색 모자 완성하고 보니 너무 예뻐서
이번에는 검정색 비니를 떠보려고 시작했어요.
검정색실이라 코가 잘 보이지 않아서 뜨개하는 내내 잘보이는 곳으로 이동하면서 뜨개했네요.
그러다보니 진도도 안나가고 시간이 좀 지체되었지만 천천히 하다보니 4일 걸려서 오늘 완성했어요.
방울을 달지 않은 상태에서 사진을 찍어보니 역시 방울이 있어야 제맛 이겠더라구요.
역시 방울을 달았더니 한결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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