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급 |
내용 |
A1 |
적기상환능력이 최상이며 상환능력의 안정성 또한 최상 |
A2 |
적기상환능력이 우수하나 그 안정성은 A1에 비해 다소 열위 |
A3 |
적기상환능력이 양호하며 그 안정성도 양호하나 A2에 비해 열위 |
B |
적기상환능력은 적정시되나 단기적 여건변화에 따라 그 안정성에 투기적인 요소 내포 |
C |
적기상환능력 및 안정성에 투기적인 요소가 큼 |
D |
상환불능상태 |
등 급 |
내 용 |
AAA |
원리금 지급능력이 최상급 |
AA |
원리금 지급능력이 매우 우수하지만 AAA의 채권보다는 다소 열위 |
A |
원리금 지급능력은 우수하나 상위등급보다 경제여건 및 환경악화에 따른 영향을 받기 쉬운 면이 있음 |
BBB |
원리금 지급능력은 양호하지만 상위등급에 비해서 경제여건 및 환경악화에 따라 장래 원리금의 지급능력이 저하될 가능성을 내포 |
BB |
원리금 지급능력이 당장 문제가 되지 않으나 장래 안전에 대해서는 단언할 수 없는 투기적 요소 내포 |
B |
원리금 지급능력이 결핍되어 투기적이며 불황시에 이자지급이 불확실 |
CCC |
원리금 지급에 관하여 현재에도 불안요소가 있으며 채무불이행의 위험성이 커 매우 투기적 |
CC |
상위등급에 비하여 더욱 불안요소가 큼 |
C |
채무불이행의 위험성이 높고 원리금 상환능력이 없음 |
D |
채무불이행 상태에 있으며 원리금의 일방 또는 양방이 연체, 부도상태 |
- 신용등급의 변화는 주가변동의 주요한 변동요인으로 작용한다.
- 기업어음이나 회사채의 신용등급 상향조정은 주가의 상승요인으로 작용한다.
(단 KOSPI를 비트하거나 단기적 수익률은 크지 않다.) - 신용등급의 하향조정의 경우 상승과 달리 파괴력이 크다는 점에서 단기와 중기 모두 매도의 관점에서 접근 필요.
- 상향조정 검토와 하향조정 검토를 나타내는 Watch List의 경우 랜덤하게 주가에 작용하는 것으로 분석.
- 소형주 효과가 있다는 점이다. 즉 자본금이 300억원 이하인 소형주의 경우 신용등급 상향조정시 상승탄력이 큰 반면 하향조정시에도 주가하락이 크지 않은 것으로 분석.
- 외국계 기관의 신용등급조정은 주가에 미치는 영향이 국내평가사보다 다소 큰 것으로 분석.
- 특히 투자부적격 등급의 기업이 적격으로, 또는 투자적격 기업이 부적격으로 신용등급이 조정될 때 단기적인 주가반응이 큼.
출처 신한금융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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