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Music28

Mama Do (Uh Oh, Uh Oh) - Pixie Lott Mama Do (Uh Oh, Uh Oh) - Pixie Lott Every night I go Every night I go sneaking out the door I lie a little more Baby I’ma helpless There’s something bout the night And the way it hides all the things I like Little black butterflies Deep inside me What would that Mama Do (uh oh uh oh) If she knew bout me and you (uh oh uh oh) What would that Daddy say (uh oh uh oh) If he saw me hurt this way (uh .. 2012. 2. 9.
The Carpenters - Top Of The World The Carpenters - Top Of The World 카펜터스는 싱어인 karen capenter와 동생인 richard capenter 의 남매로 이루어진 그룹입니다. 카펜터스의 시작은 원래 1960대 후반 3인조 밴드로 출발하면서 시작됩니다. 하지만 68년 베이시스트인 jacobs가 탈퇴하고, 곧바로 richard의 친구가 들어오지만 그역시 얼마지나지 않아 탈퇴하게 되며 이때부터 본격적인 남매 듀오로서 활동을 하게됩니다. 1969년 The capenters 라는 이름으로 첫 앨범인 Ticket to ride 를 발표하며 주목을 받기 시작합니다. 그후 70년에 발표된 Close to you라는 앨범으로 성공을 거두죠. 특히 동명타이틀곡인 close to you 는 이들에게 첫 No.1 곡이 되며.. 2012. 2. 2.
이혁 - 열애 / 윤시내 - 열애 이혁 - 열애 윤시내 - 열애 처음엔 마음을 스치며 지나가는 타인처럼 흩어지는 바람인줄 알았는데 앉으나 서나 끊임없이 솟아나는 그대 향한 그리움 그대의 그림자에 쌓여 이 한세월 그대와 함께 하나니 그대의 가슴에 나는 꽃처럼 영롱한 별처럼 찬란한 진주가 되리라 그리고 이 생명 다하도록 이 생명 다하도록 뜨거운 마음 속 불꽃을 피우리라 태워도 태워도 재가 되지 않는 진주처럼 영롱한 사랑을 피우리라 2012. 1. 10.
바비킴 - 회상 바비킴 - 회상 듣기, 영상 링크 이미 그대 떠난 후라는 걸 나는 혼자 걷고 있던거지 갑자기 바람이 차가와 지네 마음은 얼고 나는 그 곳에 서서 조금도 움직일 수 없었지 마치 얼어버린 사람처럼 나는 놀라서 있던거지 달빛이 숨어 흐느끼고 있네 우 떠나버린 그 사람 우 생각나네 우 돌아선 그 사람 우 생각나네 묻지 않았지 왜 나를 떠나느냐고 하지만 마음 너무 아팠네 이미 그대 돌아서 있는 걸 혼자 어쩔수 없었지 미운건 오히려 나였어 우 떠나버린 그 사람 우 생각나네 우 돌아선 그 사람 우 생각나네 묻지 않았지 왜 나를 떠나느냐고 하지만 마음 너무 아팠네 이미 그대 돌아서 있는 걸 혼자 어쩔수 없었지 미운건 오히려 나였어 2012. 1. 10.
보고싶다 - 김범수 ## 보고싶다 - 김범수 ## 아무리 기다려도 난 못가 바보처럼 울고 있는 너의 곁에 상처만 주는 나를 왜 모르고 기다리니 떠나가란 말야 보고싶다 보고 싶다 이런 내가 미워질만큼 울고 싶다 네게 무릎 꿇고 모두 없던 일이 될수 있다면 미칠 듯 사랑했던 기억이 추억들이 너를 찾고 있지만 더 이상 사랑이란 변명에 너를 가둘 수 없어 이러면 안되지만 죽을만큼 보고 싶다 보고싶다 보고 싶다 이런 내가 미워질만큼 믿고 싶다 옳은 길이라고 너를 위해 떠나야만 한다고 미칠듯 사랑했던 기억이 추억들이 너를 찾고 있지만 더 이상 사랑이란 변명에 너를 가둘수 없어 이러면 안되지만 죽을만큼 보고 싶다 죽을 만큼 잊고 싶다 2011. 8. 19.
밥만잘먹더라 - 창민 & 이현 ## 밥만잘먹더라 - 창민 & 이현 ## 이현)사랑이 떠나가도 가슴에 멍이 들어도 한 순간 뿐이더라 밥만 잘 먹더라 죽는것도 아니더라 창민,이현)눈물은 묻어둬라 당분간은 일만 하자 죽을만큼 사랑한 그녀를 알았단 그 사실에 감사하자 창민)이미 지난 일 말하면 뭐해 돌릴수 없는데 괜히 아픈 가슴만 다시 들춰내서 뭐해 쓸데없게 이현)태어나서 딱 3번만 울게 허락된다는데 괜히 헛된 일들에 아까운 눈물 낭비말자 창민)사랑이 떠나가도 가슴에 멍이 들어도 한 순간 뿐이더라 밥만 잘 먹더라 죽는것도 아니더라 창민,이현)눈물은 묻어둬라 당분간은 일만 하자 죽을만큼 사랑한 그녀를 알았단 그 사실에 감사하자 이현)아주 가끔 니 생각이 나서 슬퍼지려 하면 친구들과 술 한잔 정신없이 취하련다 다 잊게 창민)미워한다고 뭐 달라지.. 2011. 8. 19.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 박정현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 박정현 -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자동나는 떠날때부터 다시 돌아올 걸 알았지 눈에 익은 이자리 편히 쉴 수 있는곳 많은 것을 찾아서 멀리만 떠났지 난 어디서 있었는지 하늘높이 날아서 별을 안고 싶어 소중한 건 모두 잊고 산 건 아니었나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그대 그늘에서 지친마음 아물게해 소중한 건 옆에 있다고 먼길 떠나려는 사람에게 말했으면너를 보낼때부터 다시 돌아올 걸 알았지 손에 익은 물건들 편히 잘 수 있는곳 숨고 싶어 헤매던 세월을 딛고서 넌 무얼 느껴왔는지 하늘높이 날아서 별을 안고 싶어 소중한건 모두 잊고 산건 아니었나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그대 그늘에서 지친 마음 아물게해 소중한 건 옆에 있다고 먼길 떠나려는 사람에게 말했으면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그대 그늘에서 지친 .. 2011. 8. 18.
술한잔해요-지아 술한잔해요-지아 술 한잔 해요 날씨가 쌀쌀하니까 따끈따끈 국물에 소주 한잔 어때요 시간 없다면 내 시간 빌려줄게요 그대 떠나간 후에 내 시간은 넘쳐요 눈치 없는 여자라 생각해도 좋아요 난 그냥 편하게 그대와 한잔하고 싶을 뿐 괜찮다면 나와요 우리의 사랑이 뜨겁던 우리의 사랑을 키웠던 그 집에서 먼저 한잔 했어요 조금 취했나 봐요 그대가 내 앞에 있는 것 같아 바보처럼 자꾸 눈물이 나요 그대 마음이 차갑게 식어갔듯이 따뜻했던 국물도 점점 식어가네요 한잔 더 하고 이제 난 일어날래요 비틀대는 내 모습 보기 싫어질까 봐 오늘따라 그대가 너무 보고 싶어서 난 그냥 편하게 그대와 한잔하고 싶었죠 괜찮다면 나와요 우리의 사랑이 뜨겁던 우리의 사랑을 키웠던 그 집에서 먼저 한잔 했어요 조금 취했나 봐요 그대가 내 앞.. 2011. 8. 18.
허각 (Huh Gak) - 행복한 나를 (Happy Me) 허각 (Huh Gak) - 행복한 나를 (Happy Me) ## 행복한 나를 - 허각 ## 몇번인가 이별을 경험하고서 널 만났지 그래서 더 시작이 두려웠는지 몰라 하지만 누군갈 알게 되고 사랑하게 되는 건 네가 마지막이라면 얼마나 좋을까 나처럼.. 바쁜 하루 중에도 잠시 네 목소릴 들으면 함께 있는 것처럼 너도 느껴지는지 매일밤 집으로 돌아갈 때 그 곳에 네가 있다면 힘든 하루 지친 네 마음이 내 품에 안겨쉴텐데 지금처럼만 날 사랑해줘 난 너만 변하지 않는다면 내 모든걸 가질 사람은 너뿐이야 난 흔들리지 않아 넌 가끔은 자신이 없는 미래를 미안해 하지만 잊지 말아줘 사랑해 너와 함께라면 이젠 행복한 나를 바쁜 하루 중에도 잠시 네 목소릴 들으면 함께 있는 것처럼 너도 느껴지는지 매일밤 집으로 돌아갈 때 .. 2011. 8.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