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천도씨1 헉! 4천℃ 불꽃 맞고도 끄떡없다? 헉! 4천℃ 불꽃 맞고도 끄떡없다? 섭씨 4천도라는 초고온의 산소용접기 불꽃을 맞고도 멀쩡하다? 마술이 아니다. 이 사진속의 사나이는 실제로 철을 끊어내는 산소아세틸렌 불꽃을 맞고도 멀쩡하다. 그는 자신이 개발한 천연재료의 방염(防炎) 거품을 바르고 무려 온도가 섭씨 4천도(4,000℃)나 되는 철을 끊는 산소 아세틸렌 불꽃을 맞았다. 수초 동안 고온의 불꽃을 맞은 후에도 그의 팔은 멀쩡했다. 씨넷은 7일(현지시간) 쇠 절단용 용접용 산소아세틸렌 불꽃을 맞고도 멀쩡한 한 과학자의 모습을 소개했다. ▲ 섭씨 4천도나 되는 높은 온도의 불꽃을 팔뚝에 맞고도 멀쩡한 이 사람은 마술사가 아니다. 그는 자신이 개발한 무독성 천연 방염소재를 알리고자 한다. 동영상 화면에 소개되는 이 과학자는 캘리포니아 소재 아머썸.. 2012. 2.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