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자청1 유자청만들기 날씨가 정말 추워요. 이번 겨울들어 가장 춥다고 하네요. 아침 기온이 영하18도까지 떨어지고 있다고 하네요. 체감온도는 영하 25.6도라고 하네요.영유아나 노인 및 만성질환자들은 실내에서 지내는 것이 나을 것 같아요. 오늘은 지난 11월에 만들었던 유차청을 올려야지 하면서 탱자탱자 놀다가 이제야 올려보아요. 싱싱한 생유자를 5Kg을 구입했어요.깨끗이 씻어서 물기를 쪽 뺐지요. 물기를 뺀 유자를 반으로 잘랐어요.자른 유자를 채반에 올려 놓으니 생각보다 많더라구요. 유자안에 있는 내용물을 빼고 껍질만을 따로 모았어요. 유자속을 따로 뺀 것인데요. 입에 넣어봤더니~~으악~~ 너무 시~~~어요. 이 작업이 정말 힘들었어요.유자안에 있는 씨를 빼는 작업이었는데~ 쉽게 생각하고 시작했다가 너무 힘이 들었다는 ~ 씨.. 2018. 1.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