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행성 광물1 캐머런 감독 이번엔 소행성 광물 캐러간다 캐머런 감독 이번엔 소행성 광물 캐러간다 최근 지구에서 가장 깊은 챌린지해연까지 다녀온 타이타닉,아바타의 제임스 캐머런 감독의 노익장이 꺼질 줄 모르고 있다. 제임스 캐머런과 래리페이지 구글 최고경영자(CEO),에릭슈미트 구글회장 등의 후원을 받는 베일에 싸인 회사가 우주탐사와 광물채굴 두 영역을 아우르는 새로운 산업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씨넷은 18일(현지시간) 캐머런감독이 래리페이지 구글CEO 및 에릭슈미트 등의 후원 하에 소행성 채굴사업이라는 새로운 산업을 창출하는 일을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 제임스 캐머런 감독이 래리 페이지 구글CEO등과 손잡고 소행성의 광물을 캐러 간다. 수조달러의 경젯성이 있는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 회사가 무엇을 할지는 아직 베일에 가려져 있지만 보도자료에.. 2012. 4.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