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종말도 안심“...서바이벌 콘도 매진1 “지구종말도 안심“...서바이벌 콘도 매진 “지구종말도 안심“...서바이벌 콘도 매진 지구멸망에서 살아남기 위해 만들어진 초호화 콘도가 신청접수 한달 만에 매진됐다. 각종 편의시설을 갖춘 초호화 지하 콘도의 입주 비용 200만달러(24억원)를 넘었다. 26일(현지시간) 씨넷은 미국의 전직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래리 홀이란 사람이 건축한 초호화 지하 대피시설 ‘서바이벌 콘도’가 매진됐다고 보도했다. 이 시설은 깊이 174피트(약53미터)까지 파고 들어가 지어졌다. 1960년대 미국 캔자스 북쪽 아틀라스F란 미사일 격납고에서 근무했던 래리 홀이란 전직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는 이곳을 지하 대피시설로 개조했다. ▲ 래리 홀이 미국 캔사스에 만든 서바이벌콘도 그는 이 곳을 외부와 엄중히 차단된 지하 주거시설로 변신시켜 최근 분양했는데, 이달로 매진돼 대기자 .. 2012. 5.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