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노후는 안전할까? 국민연금얼 냡부하고 있지만,
요즘 젊은 친구들의 소리를 들어보면 과연 국민연금을 내고
나중에 내가 받을 수나 있을까? 하는 의구심이 든다고 합니다.
그럼 이런 때에 노후 대책으로 대표적인 연금상품으로 많이 하고 있고 소액으로도 투자할 수 있는
ETF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ETF는 상장지수펀드라고해요.
ETF(상장지수펀드)는 이루어진 펀드이지만 일반 주식처럼 실시간 거래가 가능해요.
그런데 주식거래처럼 수수료가 발생한답니다.
이때 기초자산(지수, 상품, 채권 등)의 일일변동을 추적하며, ETF종목 분류에 따라 세금이 다르게 됩니다.
아이 어려워!!!! 뭔지 모르겠어
ETF는
* 주식처럼 사고 팔 수 있어요
* 시간을 사는 장기투자이며 ,
* 나누어 사는 분산투자를 할 수 있고,
* 싸게사는 저비용투자의 요건을 다 충족시키는 상품이랍니다.
아래 내용은 알고 있으면 좋겠죠?
ETF의 4가지 특징은
ㅡ 사고 파는 시점에 가격이 확정됩니다. 즉 내가 원하는 가격에 사고 팔 수 있어요.
ㅡ 적은금액으로도 투자할 수 있어요.
즉 한 주의 가격이 몇 천원부터 몇 만원까지이라서 소액으로도 투자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ㅡ 분산투자가 가능해요.
종목 하나에 투자하지 않고 국내외, IT, 바이오 등 각 섹터별로 운용사가 선별한 상품군으로 투자가
가능합니다. ㅡ> 즉 위험부담을 줄일 수 있어요.
ㅡ 저비용투자가 가능하다. 즉 주식처럼 사고 파는 펀드이라서 거래할 때 두가지의 비용이 발생해요.
사고 파는 거래수수료와 펀트처럼 ETF를 보유하는 동안 운용보수가 발생합니다.
그런데 비용이 일반 주식거래보다 훨씬 저렴하다고 하네요.
운용보수 = 상품자체에서 발생하는 보수로 증권사에 따라 비용이 달라지지는 않는다고 해요.
매매수수료는 증권사에서 부과하는 수수료로써 증권사마다 수수료가 다릅니다.
예를 들면 삼성증권은 0.0042087%입니다.
즉 100만원을 사거나 팔 때 수수료가 42원이라고 한다.
그리고 DC나 IRF계좌에서 ETF거래를 하게되면 온라인, 오프라인 관계없이 무료라고 합니다.
dc : 퇴직연금
IRF : 개인별로 퇴직금 을 넣어두는 연금계좌
ETF에 관심있는 분들은 참고해 보세요.
자료출처 : 삼성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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