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5월 1일 처음 내성발톱 교정한다고 시작하고, 5월 한달간은 정말 열심히? 교정기를
사용했었어요. 그리고 짧은 기간 동안 많이 교정이 되었고, 그간에 교정기를 하지 않으면
원래대로 돌아갈까봐 간간히 교정기를 착용해서 교정된 발톱을 유지하고 있었어요.
벌써 일년 하고도 많은 시간이 지났네요.
이제는 발톱에 대해 그다지 신경을 덜 쓰고 지내고 있으며,
혹시라도 돌아갈까봐 가~~끔씩 한번씩 교정기를 착용해 줍니다.
내성발톱이 심할때는 신발을 제 치수에 맞는 신을 신지 못하고 두 치수나 큰 신발을
신고 다녔던 기억이 납니다.
그때는 얼마나 발톱이 아팠던지~
교정기로 안되면 수술을 해야겠다 라고 생각하고 시작했는데,
저에게는 정말 좋은 케이스로 교정이 잘 된것 같습니다.
지난 사진을 보시려면 아래를 보시면 진행과정을 볼 수 있습니다.
지금 현재는 아래와 같이 유지중입니다.
내성발톱이 심해서 수술을 염두에 두신 분들은 저와 같이 교정기로 먼저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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