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레이로 본 놀라운 세상1 X레이로 본 놀라운 세상 X레이로 본 놀라운 세상 슈퍼맨만이 엑스레이 투시안으로 세상을 볼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영국의 사진작가 닉 베시는 거의 20년간 사물의 내부를 보고자 엑스레이로 사진을 찍어왔다. 그는 아주 단순한 크고 작은 엑스레이 사진을 찍어왔다. 여기에는 곤충, 박쥐,휴대폰, 버스에 탄 사람,아기인형,불도저,MP3플레이어,마우스,점보제트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사물들이 포함돼 있다. 이들은 많은 엑스레이사진을 찍어서 조심스레 조합한 복잡한 콜라쥬다. 베시는 이를 광고캠페인과 전세계 아트갤러리 전시용으로 소개해 왔다. 그가 엑스레이로 본 사진은 사물의 내면에 숨어있는 새롭고 놀라운 모습을 보여준다. 하지만 그는 다른 놀라운 슈퍼히로처럼 그도 역시 이작업을 엄청나게 수월하게 진행하는 듯 보인다. 닉 베이시가 엑스레이 사.. 2012. 1.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