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SA의 미션임파서블...'7분간의 공포'1 NASA의 미션임파서블...'7분간의 공포' NASA의 미션임파서블...'7분간의 공포' 출처: zdnet 41일 후인 8월5일이면 미항공우주국(NASA·나사) 화성과학연구소가 만든 탐사로봇은 붉은 행성 화성에 닿게 된다. 이것은 보통 착륙이 아니다. 사실 이 착륙은 ‘7분간의 공포(Seven Minutes of Terror)’로 불릴 정도로 힘든 임무가 될 전망이다. 나사는 26일 이 7분간의 공포로 불리는 미션 수행 동영상을 공개했다. 에이덤 스텔츠너 제트추진연구소 수석엔지니어는 “우리가 이것을 보았을 때 이성있는 엔지니어의 판단 결과임에도 미친 짓처럼 보였어요”라고 말했다. 지금까지 만들어진 로봇가운데 가장 복잡하고 과학적인 로봇우주선 큐리오시티는 25억달러(2조8천925억원)짜리다. 큐리오시티는 지난해 11월에 발사돼 화성을 향한 탐사를 지.. 2012. 6.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