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0억짜리 달여행 티켓1 1700억짜리 달여행 티켓...딱 한장 남았다 1700억짜리 달여행 티켓...딱 한장 남았다 1억5천만달러(1천690억원)짜리 달나라 여행 티켓이 딱 한 장 남았다. 한 명만 더 티켓 구매자가 나타나면 일반인의 달나라 여행프로젝트가 가동된다. 씨넷은 25일(현지시간) 미국 스미스소니언 매거진 '에어&스페이스'에 게재된 글을 인용해 이 같이 보도했다. 스페이스 어드벤처스는 러시아의 소유즈-TMA 우주선을 개조해 두 명의 여행자와 한 명의 우주비행사를 달에 보낼 계획을 추진중이다. 이 사업을 진행 중인 스페이스 어드벤처스에 따르면 1억5천만달러의 티켓비용을 지불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달 여행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이미 십년 전에 데니스 티토라는 부유한 엔지니어가 티켓을 구매했고, 남은 한 명의 승객이 확정되면 이 회사는 바로 시험비행에 착수할.. 2012. 1.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