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폭력 신고전화 ‘117’로 통합1 학교폭력 신고전화 ‘117’로 통합 학교폭력 신고전화 ‘117’로 통합…24시간 가동 ‘원스톱’ 지원센터 구축…중대사안은 경찰이 즉시 개입해 조치 학교폭력 신고전화가 117번으로 통합된다. 또, ‘학교폭력 원-스톱(One-Stop) 지원시스템’이 구축돼 누구나 언제든 학교폭력을 신고하고 지원받을 수 있을 전망이다. 정부는 11일 학교폭력 근절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국회에서 당정협의회를 열고, ‘학교폭력 One-Stop 지원 시스템’ 구축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논의에 따르면, 현재 각 기관별로 나눠져 있는 학교폭력 신고전화는 경찰청이 운영하는 ‘117’로 통합하는 방안이 우선적으로 추진된다. 현재 학교폭력 신고전화는 교과부가 운영하는 Wee센터(1588-7179), 여가부가 운영하는 CYS-Net(1388), 경찰청이 운영하는 One-Sto.. 2012. 1.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