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사회서비스 전자바우처시스템」 7월부터 전면 실시
「차세대 사회서비스 전자바우처시스템」 7월부터 전면 실시 - 시험운영 거쳐 7월9일부터 전면 실시, SMS 결제방식도 도입 -- 4,850개 사회서비스 제공기관, 연간 100억원 수수료 절감 전망 - □ 금년 7월부터는 모든 사회서비스 전자바우처사업*에서 서비스 제공기관이 부담하던 카드수수료가 전액 없어질 예정이다. * 사업(6개) : 장애인활동지원, 노인돌봄, 산모신생아, 장애아동재활치료,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가사간병방문도우미, * 규모(’12년) : 예산 8,516억원, 이용자 65만명, 제공기관 48백개, 제공인력 55천명 □ 보건복지부(장관 임채민)는 전자바우처 운영체계를 금융기관 위탁방식에서 자체 운영체계로 전환하기 위하여 「차세대 사회서비스 전자바우처시스템」을 구축하고, 6.1~6.22까지..
2012. 6.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