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흥도1 영흥도에서 긴 추석연휴 짠바람 마시고 왔네요~ 갈때는 도로가 뻥 뚫려서 시원하게 갔었답니다^^시원한 바닷바람 맞으니 계속 있고 싶더라구요~ 날씨가 화창했었는데~ 휴대폰으로 찍었더니 사진이 영~ 안나왔네요 매운탕 먹으러 들어갔다가 눈에 들어온 '초고추장 통' 식사하고 나와서 한참동안 바닷가에서 놀았죠~~오후 4시쯤에는 물이 다 차서 앞에 있던 배가 둥둥 떠다녔답니다 돌아오는 길에 펜션이 예뻐서 한컷 찍어 봤네요~~ 동화속의 한 창면 같아요~ 2013. 9.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