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터미네이터 속 재생 피부 만들었다1 영화 터미네이터 속 재생 피부 만들었다 영화 터미네이터 속 재생 피부 만들었다 영화 터미네이터 속에 등장하는 로봇의 피부처럼 손상돼도 몇 번이고 재생되는 인공피부가 개발돼 화제댜. 씨넷은 29일(현지시간) 美 서던미시시피대 연구진들이 손상되면 피난 것처럼 붉게 변하고 몇 번이고 손상된 피부를 재생시켜 주는 인공피부를 개발했다고 보도했다. 서던미시시피대 마렉 W 어반 교수팀은 이 인간의 피부를 닮은 인공피부에 대한 연구결과를 지난 주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미국화학학회에 보고했다.어반 교수는 이 팀의 연구결과 만들어낸 플라스틱은 경고시스템이며 스스로 계속해서 치료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 미 서던미시시피대 연구팀이 손상을 입으면 피를 흘리고 다시 재생되는 터미네이터에게 사용됐던 것같은 인공플라스틱 피부를 개발하는데 성공했다. 보.. 2012. 4.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