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상태 3D로 보여주는 X레이 나왔다.1 심장상태 3D로 보여주는 X레이 나왔다. 심장상태 3D로 보여주는 X레이 나왔다. 세계최초로 심장의 심혈관 상태를 찍어 건강상태를 알게 해주는 고해상도 3D심장 엑스레이가 등장했다. 이로써 심장이 뛸때마다 심혈관이 어떻게 움직이는지를 훨씬 더 잘 볼 수 있게 됐다. 씨넷은 26일(현지시간) 영국 리버풀대 연구원들이 새로운 사진촬영기술을 개발해 심혈관조직상태를 알아내고, 분석해 심장이 정상으로 뛰는지를 알려주는 엑스레이 카메라를 개발했다고 보도했다. 연구팀은 초소형CT스캐너를 사용, 요오드를 사용해 조명된 심장의 심근섬유를 찍었다. ▲ 과학자들이 심장을 그대로 촬영해 심장병의 원인인 심혈관계 질환을 그대로 볼 수 있는 세계최초의 3D엑스레이 촬영기를 개발했다.과학자들은 심장박동이 일어나도록 전기파를 보내는 특정한 도전성 섬유가 근섬유못지 않은 솔.. 2012. 4.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