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지2 통바지와 조끼 동대문에서 사온 원단으로 통바지 하나 만들고 정말 애매하게 원단이 남아서 고민고민하다가 조끼를 만들게 되었어요. 남은 원단이 조금 밖에 남지 않아서조기 만들 때 안단도 못대고 밖에만 제 옷감으로 만들게 되었네요. 지난해 여름에 통바지 만들어서 정말 편하게 입었었는데,올 봄에는 조끼랑 한번 열심히 입고 다니네요. 간편하게 입고 나가기에는 정말 괜찮은것 같아요.원단 구매금액 대비 완전 괜찮네요. 2017. 4. 25. 바지 만들기, 기모바지 만들기 바지 만들기, 기모바지 만들기 날씨도 춥고 해서바지 한번 만들어 보려고 기모원단을 구입했어요~~ 조금씩 배워 나가고 있기는 하지만,하나씩 만들 때 마다 어렵게 느껴 지네요~~ 제 치수에 맞게 패턴을 그렸어요~~ 뒷편의 요크 부분 바느질 했답니다~~삐뚤삐뚤 하네요~~ 앞주머니 만들었어요~~이게 저에게는 생각보다 어려워요~~ 뒷주머니도 달았구요~~사진보다 실제가 더 엉망이예요~~간격도 잘 안맞고~~ 많이 삐뚤삐뚤 하거든요~~ 앞부분 완성된 것이예요~~ 뒷부분 이구요~~아~~ 주머니 정말 엉망이네요~~ 착용컷 입니다~ 앞모습 옆모습이구요~ 우여곡절 끝에 만들긴 만들었네요~~그냥 따뜻하게는 입을 것 같아요~~ 2012. 12.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