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속 3D촬영1 캐머런 감독, 가장 깊은 바닷속 3D촬영 캐머런 감독, 가장 깊은 바닷속 3D촬영 아바타의 감독 제임스 캐머런이 지구상에서 가장 깊은 바닷속 마리아나 해구의 최저점인 해연까지 다녀왔다. 최초의 도달 이래 52년 만의 일이다. 혼자 도달한 것은 인류최초다. 그가 거기서 한 일은 3D영화촬영과 해저샘플 채집, 그리고 트윗이었다. 씨넷은 제임스 캐머런 감독이 25일 오전 7시52분(태평양 현지시간) 지구상의 가장 깊은 바다인 필리핀 남부 마리아나 해구 밑바닥의 갈라진 곳에서 11.2km정도 더 내려간 챌린저 해연(Challenger Deep)에 도달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제임스 캐머런 감독은 특수 제작된 어뢰형태의 1인승 잠수정을 타고 챌린저 해연에 도달하는데 성공했다. 마리아나 해구는 필리핀 동쪽 서태평양에 자리하고 있으며 마리아나제도로부터.. 2012. 3.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