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IT 인재양성에 136억원1 정부, 대학 IT 인재양성에 136억원 정부, 대학 IT 인재양성에 136억원 정부가 대학 내 IT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전년보다 약 두 배 증가한 136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지식경제부는 대학IT교육 新 모델을 15개교에서 20개교로 확대하고, 서울어코드 클럽·산학협력 특성화(Duplex)에 총 136억원을 지원하는 ‘서울어코드 활성화 지원사업계획’을 확정했다고 9일 발표했다. ‘서울어코드’는 컴퓨터·정보기술 등 IT분야 공학교육인증(CAC)의 국제협의체로 지난 2008년 출범해 재작년부터 서울어코드 활성화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CAC에는 미국·영국·일본 등 8개국이 가입돼 있다. ▲ 정부가 추진 중인 산학협력 특성화 지원 사업 계획안. 지경부는 올해 20개교 6천400명의 학생들과 인턴십·산학프로젝트를 통해 약 250개 기업이 지원.. 2012. 3.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