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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장에서 공매도란

by 금다빛 2023. 3. 10.

 

오늘은 요즘 떠들석한 공매도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주식시장에서 공매도란 향후 주가가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는 종목의 주식을 빌려서 매도(주식을 파는 것)한 뒤 실제로 주가가 하락하면 싼값에 되사들여(숏커버링) 린 주식을 갚음으로써 차익을 얻는 매매기법이다. 예를 들어 A종목 주가가 1만 원이고 주가하락이 예상되는 경우, 이때 A종목 주식을 갖고 있지 않더라도 일단 1만 원에 공매도 주문을 낸다. 그리고 실제 주가가 8,000원으로 하락했을 때 A종목을 다시 사서 2,000원의 시세차익을 챙기는 것이다. 이처럼 공매도는 하락장에서 수익을 내기 위한 투자기법이다.

 

 

공매도란 말 그대로 없는 것을 파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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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고 간단하게게 설명하면

없는 주식을 빌려서 팔고 주가가 내려가면 빌린 주식을 사서 갚는 것을 말합니다.

이것도 어려운가요?

 

즉, 나에게 없는 A주식을 10주(총10만원)를 빌려와서 10주를 10만원에 팔고 주가가 내려가서 그 주식이 1주당 8,000원이 되었어요.그래서 주식을10주를 8만원에 샀어요. 그리고 나는 빌린 10주를 돌려주고 차액인 2,000원의 수익을 얻는 거예요.

그래서 공매도는 하락에 베팅을 하는 것입니다. 만약에 상승하면 팔대보다 더 비싸게 사서 갚아야 하니까 손실이 나잖아요. 그래서 손해를 안보려고 공매도 세력들은 어떻게 해서라도 주가를 내립니다. 없는 악재를 만들어서라도 주가를 하락시킵니다. 자신들의 수익을 위해서 말이죠.

이누ㅁ의 ㅅㅋ ther

 

오늘은 공매도에 대해서 알아 봤어요. 알고 나니 별거 없죠?

차근차근 알아가면서 오늘도 성공투자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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