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외품 전환(7.21) 6개월 후 소비자 접근성 향상
의약외품 전환(7.21) 6개월 후 소비자 접근성 향상 □ 보건복지부(장관 임채민)는 지난해 7월 21일 의약외품으로 전환된 제품의 소비자 접근성이 향상되었다고 밝혔다. * 「의약외품 범위지정」고시를 개정하여 안전하게 사용되어 온 액상소화제, 정장제, 외용연고제, 파스, 자양강장드링크류 등 일부 일반의약품을48개 의약품(18개 유통)을 의약외품으로 전환(’11.7.21) □ 관련 업계에 확인한 결과, 지난 의약외품 전환 이후, 추가로 5개 품목이 생산*되기 시작해 총 23개 품목이 시중에 공급되고 있으며, * 박카스F, 박탄F, 센텔라제연고, 대일시프쿨, 청계미야캅셀 ○ 이 중 18개 품목은 생산량이 증가하였으며, 5개 품목은 생산량이 감소한 것으로 파악되었다. * 생산량 세부 내용은 기업의 영업상 비밀..
2012. 1.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