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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더 얇게, 곡면으로“..컨셉 동영상 “아이폰 더 얇게, 곡면으로“..컨셉 동영상 내년에나 등장할 차기 아이폰 컨셉 2개 모델의 동영상이 등장했다. 두께를 극도로 얇게 한 모델과 뒷면을 평면으로 한 기왓장 같은 곡면폰 모델이다. 씨넷, 폰아레나 등은 13일(현지시간) 애플의 차기작으로 여겨지는 아이폰에어와 아이폰6C 관련 동영상 두편을 소개했다. 아이폰에어는 아이패드에어가 얇은 것처럼 극도로 얇아진 아이폰을, 아이폰6C의 ‘C’는 곡면(Curved)‘을 각각 의미한다. 셋 솔루션(Set Solution)이 제작한 이 동영상은 차기작 아이폰에어의 윗부분은 1.5mm, 아랫부분은 3mm까지 극도로 얇아지며, 무게가 70그램에 불과하며 베젤이 없는 에지투에지폰으로 가정하고 있다. 크기는 13mm더 높고 6mm더 넓은 것으로 보았다. ▲ 애플이 극.. 2013. 12. 15.
“갤S4 LTE-A 마이너스폰”…보조금 폭주 “갤S4 LTE-A 마이너스폰”…보조금 폭주고삐가 풀렸다. 정부의 보조금 조사도 소용없다. 급기야 ‘마이너스폰’까지 등장하는 등 시장 과열이 점입가경이다. 단순 보조금 규제보다는 휴대폰 유통에 대한 보다 근본적인 개선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쏟아진다. 30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지난 24일부터 이동통신3사가 투입한 휴대폰 보조금이 70~80만원대를 오르내리다가 지난 29일 오후에는 최대 105만원의 보조금이 투입된 것으로 나타났다. 보조금은 주로 갤럭시S4 LTE-A, LG G2 등 아이폰을 제외한 최신 모델을 중심으로 지급되고 있다. 히든 보조금 30만원에 모델별 추가 보조금이 더해져 단말기 대당 보조금이 70~80만원대까지 올라갔다. 심지어 출고가 95만원대의 갤럭시S4 LTE-A에는 최대 105만원의 보.. 2013. 10. 30.
아이폰5S-갤노트3-G2 폰카’ 비교 아이폰5S-갤노트3-G2 폰카’ 비교‘아이폰5S의 듀얼플래시와 이미지프로세싱, G2의 광학식손떨림방지(OIS)와 자동보정, 갤럭시노트3의 화사한 색감, 엑스페리아Z1의 높은 화소수….’ 최근 1천300만화소 카메라가 하이엔드 스마트폰이 기본사양으로 자리잡는 등 스마트폰 카메라 성능이 상향평준화되면서 대부분의 실험에서 컴팩트 카메라 못지 않은 사진을 제공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각 제조사의 스마트폰 카메라는 저마다 특색있는 장점을 내세우고 있다. 씨넷아시아는 아이폰5S, LG전자 G2, 삼성전자 갤럭시노트3, 소니 엑스페리아Z1, HTC 원(One) 등 5종의 신제품 스마트폰 카메라를 상세히 비교했다. 물론 HTC 원은 올해 초 출시된 비교적 구형 제품이지만 이후 후속 모델이 출시되지 않아 평가에 포함.. 2013. 10.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