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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

사각파우치

by 금다빛 2017. 8. 7.

오늘이 가을에 들어선다는 입추이지만,

한여름의 뜨거운 열기는 언제 식을지 모를기세네요.

낮에 비소식이 있기는 한데 잠시라도 더위를 식혀줄 빗님이 지나기기를 바래봅니다.


며칠전에 얻어온 누빔지예요.

취미가 이런것이다보니 가끔씩 집에 놀러오는 친척들을 위해 자잘한 소품을 만들어 놓고

갈때 손에 쥐어주지요.

그래서 오늘도 누군가의 주인을 기다리는 파우치를 만들어 봤어요.

이렇게 더울 때에는 집에 가만히 있는게 더 나은것 같아요.

방문하는 님들 더위 조심하시고 건강한 여름 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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