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성발톱 교정하기

몇년 전부터 말썽을 부리던 내성발톱이 점점 심해졌어요.

조금이나마 관리할때는 지낼만 하더니 이제는 발가락이 아파서 신발을 한치수 크게 사서 신고 다니고 있지요.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어서 방법을 알아보니 교정기가 있더라구요.

수술은 고통이 너무 심하다는 후기 때문에 일단은 패스하고

교정기로 시작해 봅니다.

교정기를 구입했습니다.

조그만한데 교정이 잘 되기를 바래 봅니다.

처음을 발톱교정기를 장착했습니다.

이것으로 하루에 2번씩 할 예정이구요

한번 장착해서 30~40분정도 있어보기로 하고 시작합니다.

교정이 잘 되어서 멀쩡한 발톱이 되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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