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법칙/표현1 사용해도 좋은 표현과 사용해서는 안 되는 표현 32. 사용해도 좋은 표현과 사용해서는 안 되는 표현 상대가 호감이 가는 사람인지, 기피하고 싶은 사람인지를 알고 싶다면 어떤 방법이 좋을까요? 가장 쉬운 방법은 ‘감미부’를 자주 사람인지, 아니면 ‘으면, 다면, 는데’를 자주 사용하는 사람인지로 구별할 수 있습니다. 앞서 말한 ‘감미부’의 뜻은 다음과 같습니다. 감 : 감사합니다. 미 : 미안합니다. 부 : 부탁합니다. 상대를 처음 만나 3분간 이 3가지 언어를 사용한다면 확실히 호감을 가지게 됩니다. “오늘은 바쁘신 데도 이렇게 시간을 내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미안합니다만 가르쳐 주십시오.” “앞으로도 잘 부탁합니다.” 이들 표현은 감사, 의뢰, 사죄의 뜻으로 광범위하게 사용되는 만큼 반드시 기억해 두어야 합니다. 특히 윗사람에게는 더 많이 사용.. 2011. 7.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