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구글2

구글, 인턴사원 월급 700만원 인턴 사원 월급이 700만원 '신의 직장' 검색황제 구글의 인턴 평균 월급은 700만원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봉으로 계산하면 9천만원에 육박한다. 17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취업정보사이트 글래스도어는 구글 인턴의 평균 월급여가 지난 12일 현재 6천862만원(약 735만원)에 달한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MBA 인턴만 따로 계산하면 월급여는 8천달러(약 857만원)에 달한다. 구글에 이어 페이스북(5천622달러), 아마존닷컴(5천525달러), 마이크로소프트(5천483달러) 등이 실리콘밸리 인턴 월급 상위권에 올랐다. 이 수치는 각사 공식 발표가 아니라 인턴을 경험한 회원들이 올린 급여 내용을 글래스도어가 집계, 계산한 것이다. 매우 정확한 내용은 아니라는 설명이다. 다만, 이 통계를 통해 구글과 .. 2012. 12. 18.
이것이 구글의 증강현실 HUD안경 이것이 구글의 증강현실 HUD안경 구글의 미래형 헤드업디스플레이(HUD)는 놀라운 개인용 비서역할을 하는 쓰는 단말기였다. 구글이 마침내 자사의 안경으로 쓰고 착용자의 눈을 통해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전송하는 안경의 실체를 인정하고 이를 동영상으로 공개했다. 이른바 미래형 헤드업디스플레이(HUD)안경이다. 이 기술은 5년 후 증강현실을 보여주는 안경으로 우리 앞에 유행할 전망이다. 씨넷은 4일(현직시간) 유튜브에 자사의 증강현실(AR)을 경험할 수 있는 안경을 사용하는 모습을 사진과 동영상으로 소개했다. 구글은 이 HUD관련 프로젝트를 안경프로젝트(Project Glass)로 부르고 있다. 이 안경은 개발자 중 한명인 배럭 파르비즈 워싱턴대 바이오나오기술전문가가 개발한 임베디드전자기기를 사용한 콘택트렌즈를.. 2012. 4. 6.